아주경제 박정수 기자 = KT는 2015년 신입사원으로 구성된 나눔 봉사단이 5일 동자동에 있는 희망나눔센터를 방문해 거동이 불편한 쪽방촌 어르신들에게 수박 화채를 나눠드리고 인근 계단 미화 활동을 전개했다고 밝혔다. KT는 나눔의 가치를 실현하기 위해 매년 신입사원을 비롯한 전 직원들이 소외계층을 돕는 봉사활동에 참여하고 있다.관련기사KT, 노키아와 7㎓ 대역 기지국 기술 검증…6G R&D 지속모바일 오스카상 'GLOMO 어워드'에 삼성·SKT·KT·LGU+ 등 대거 후보 올라 #봉사활동 #신입사원 #KT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