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백승혜 미니홈피] [사진=서인영 인스타그램] 남성듀오 '원투' 멤버 송호범(33)의 아내 백승혜(29)의 외모에 대한 관심이 뜨겁다. 송호범 백승혜 부부는 4일 방송된 tvN '현장 토크쇼 택시'에 출현해 그간 방송에서 볼 수 없었던 사연과 결혼 생활을 공개했다. 특히 백승혜는 아들을 둔 유부녀라고 볼 수 없을 정도로 세련된 외모와 날씬한 몸매로 보는 이들의 시선을 집중시켰다. 관련기사백승혜, 연예인 못지 않은 비키니 몸매 과시…남편 송호범 "내가 직접 촬영" 또한 과거 가수 서인영과 닮은 외모로 화제를 모은 바 있다. 방송 도중 송호범은 "시청자분들께 말씀드리고 싶은 게 있다"며 "우리 가족은 지금 행복하게 잘살고 있으니까 아내 외모에 대한 악플은 자제해달라"고 말했다. 이어 "아내는 눈이랑 코만 했다"며 큰 웃음을 선사했다. #백승혜 #서인영 #송호범 #택시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