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
![[사진=온라인 커뮤니티]](https://image.ajunews.com/content/image/2015/08/04/20150804145817580500.jpg)
[사진=온라인 커뮤니티]
아주경제 전기연 기자 = 배우 마동석의 과거 몸매가 다시금 화제다.
지난해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마동석 과거'라는 제목으로 한 장의 사진과 함께 "19살 때라는데 몸매 좋았네요"라고 글이 올라왔다.
사진 속 마동석은 상의를 벗은 채 운동으로 다져진 초콜릿 복근을 자랑하고 있다. 특히 현재보다는 왜소하지만 근육질 몸매와 훈훈한 외모를 자랑해 눈길을 끌었다.
한편, 마동석 주연의 영화 '함정'은 오는 9월 개봉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