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온라인 커뮤니티] 아주경제 전기연 기자 = 배우 마동석의 과거 몸매가 다시금 화제다. 지난해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마동석 과거'라는 제목으로 한 장의 사진과 함께 "19살 때라는데 몸매 좋았네요"라고 글이 올라왔다. 사진 속 마동석은 상의를 벗은 채 운동으로 다져진 초콜릿 복근을 자랑하고 있다. 특히 현재보다는 왜소하지만 근육질 몸매와 훈훈한 외모를 자랑해 눈길을 끌었다. 특히 마동석은 이종격투기 선수 마크 콜먼의 개인 트레이너 경력도 가지고 있어 큰 화제를 모았다. 한편, 마동석 주연의 영화 '함정'은 오는 9월 개봉할 예정이다.관련기사마동석 결혼식 빛낸 ★...손석구·이준혁·비·지성 등 총출동마동석, 4살 때부터 범상치 않은 비주얼..."유치원 두목?" #마동석 #몸짱 #함정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