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NH농협생명 임직원들이 4일 서울 뚝섬유원지역 인근에서 '평생친구NH어린이보험' 가두 캠페인을 진행하고 있다. [사진=NH농협생명]
아주경제 장슬기 기자 = NH농협생명 임직원들이 4일 서울 뚝섬유원지역 인근에서 '평생친구NH어린이보험' 가두캠페인을 진행했다. 이날 캠페인은 자녀가 뱃속에 있을 때 부터 최고 100세까지 보장이 가능한 신상품 '평생친구NH어린이보험'을 고객들에게 직접 소개하고 이벤트 참여를 유도하기 위해 진행됐다.
특히 이날 NH농협생명 임직원 20여명은 시민들에게 홍보전단지와 비치발리볼 등 기념품을 나눠주며 이 상품을 알리는 홍보대사로 활동했다. '평생친구NH어린이보험'은 자녀의 생애주기에 따라 주요 질환에 대한 맞춤형 보장을 제공한다. 특히 연령에 맞는 질병보장을 보험료 인상 없이 최고 100세까지 제공하는 것이 특징이다.
한편 NH농협생명은 홈페이지(www. nhlife.co.kr / m.nhlife.co.kr)를 통해 오는 15일까지 경품이벤트를 진행한다. 신상품 명칭을 맞춘 모든 이벤트 참여 고객에게 바나나맛 우유 모바일 교환권을 제공하며 추첨을 통해 스타일러, 휴대폰, 노트북, 자전거 등 풍성한 경품 행운을 제공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