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박현주 기자 = 김종 문화체육관광부 제2차관이 휴가철 일반 관광객들이 많이 찾는 유람선 안전관련 현장 점검을 위해 4일 인천 연안부두에 정박 중인 현대해양레저(주) 현대크루즈호를 인천시, 선박안전기술공단 및 유람선 관계자들과 함께 안전 점검을 하고 있다. 관련기사미단시티개발(주),5천억원규모 리파이낸싱 비상황교안 총리, 명동관광정보센터에서 "재방문율 높일 방법 찾아야" #김종 제2차관 #안전관련 현장 점검 #일반관광 유람선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