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안선영 기자 = 소녀시대 윤아가 에이치커넥트의 새로운 전속 모델로 발탁됐다.
에이치커넥트 관계자는 "윤아는 각종 드라마와 예능을 통해 상큼발랄한 매력을 선보이고 있다"며 "트렌디한 감성을 지닌 에이치커넥트의 아이덴티티에 가장 적합하다고 판단, 모델로 선정됐다"고 말했다.
한편, 에이치커넥트는 한국을 비롯해 중국, 대만, 싱가포르 등 아시아 4개국에서 전개 중이다. 강남 플래그십 스토어, 코엑스점, 롯데월드점 등 전국 90여개 매장을 운영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