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이정주 기자 = IBK기업은행은 연평해전 전사자 추모를 위해 조성되는 ‘연평해전 영웅의 숲’에 후원금 2000만원을 전달했다고 2일 밝혔다. 경기도 파주시 소재 도라산평화공원에 만들어지는 ‘영웅의 숲’은 투자자들이 기금을 내는 ‘기부형 크라우드펀딩’ 방식으로 진행되고 있다. 기금은 5000만원을 목표금액으로 모금 중이다. 관련기사신한 이어 기업은행도…'10년 고정형 주담대' 23일 출시 기업은행 노조 "시중은행보다 임금 30% 적어"…파업 예고 #기금 #기업은행 #연평해전 #크라우드펀딩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