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장윤정 기자 = 아이돌 그룹 UNIQ(유니크)의 리더 성주와 중국 최고의 프로듀서겸 국민배우 '장국립'의 인증샷이 화제다.
유니크의 멤버 성주는 자신의 웨이보를 통해 '역사로 돌아가자' 촬영장에서 중국 최고의 국민배우이자 감독인 장국립과 함께한 사진을 게재했다.
또한 유니크의 멤버 이보와 성주는 '별그대' 장태유감독의 '상학원합화인'에 중화권 톱스타인 야오천, 탕이엔, 하우레이, 곽부성등과 함께 동반 캐스팅되며 주목을 받았다. '상학원합화인'은 살아온 인생도, 성격도 다른 3명의 여성이 창업을 해나가는 과정에서 벌어지는 일과 우정, 사랑의 이야기를 그린 로맨틱 코미디다.
한편, 유니크는 첫 번째 미니앨범 '이오이오(EOEO)'로 전 아시아를 넘나들며 활발한 활동을 지속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