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는 자기자본대비 2.6%에 해당하는 규모로, 채무보증기간은 이날부터 2016년 7월 26일까지다.
아주경제 이수경 기자 = 한국타이어는 중국 계열사인 한국타이어 차이나와 장쑤 한국타이어, 충칭 한국타이어에 총 1166억3000만원 규모의 채무보증을 결정했다고 31일 공시했다.
이는 자기자본대비 2.6%에 해당하는 규모로, 채무보증기간은 이날부터 2016년 7월 26일까지다.
이는 자기자본대비 2.6%에 해당하는 규모로, 채무보증기간은 이날부터 2016년 7월 26일까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