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약금액은 지난해 매출의 28.7%에 해당한다.
아주경제 한지연 기자=셀트리온은 30일 계열사인 셀트리온헬스케어와 1350억 5000만원 규모의 바이오시밀러 항체의약품(램시마) 판매 계약을 체결했다고 3공시했다.
계약금액은 지난해 매출의 28.7%에 해당한다.
계약금액은 지난해 매출의 28.7%에 해당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