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김봉철 기자 = 중소기업중앙회는 30일 여의도 중기중앙회에서 중소기업을 바로 알리기 위한 ‘행복한 중기씨’ 대학생 블로그 운영진 제9기 발대식을 개최했다.
행복한 중기씨는 중소기업을 바로 알리기 위해 정부 및 유관기관, 중소기업 등을 방문, 중소기업에 대한 생생한 이야기를 취재하고 중소기업에 대한 바른 이야기를 다양한 콘텐츠를 제작해 블로그, 페이스북 등 소셜 미디어를 통해 확산시키는 활동을 하게 된다.
이번 블로그 운영진은 창업, 청년취업, 일자리창출 등 사회문제에 관심이 많은 12명의 대학생으로 이뤄져 있으며 앞으로 5개월 동안 ‘이것이 바로 중소기업’, ‘중기씨의 생각’, ‘발로 뛰는 중기씨’ 등을 테마로 활동하게 된다.
박성택 중소기업중앙회장은 “행복한 중기씨 대학생 블로그는 하루에 3000명이 방문, 중소기업에 대한 인식 개선에 많은 기여를 하고 있다”면서 “중소기업을 올바로 이해하고 중소기업과 젊은이들이 한 층 더 가까워지는 다양한 사업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행복한 중기씨는 중소기업을 바로 알리기 위해 정부 및 유관기관, 중소기업 등을 방문, 중소기업에 대한 생생한 이야기를 취재하고 중소기업에 대한 바른 이야기를 다양한 콘텐츠를 제작해 블로그, 페이스북 등 소셜 미디어를 통해 확산시키는 활동을 하게 된다.
이번 블로그 운영진은 창업, 청년취업, 일자리창출 등 사회문제에 관심이 많은 12명의 대학생으로 이뤄져 있으며 앞으로 5개월 동안 ‘이것이 바로 중소기업’, ‘중기씨의 생각’, ‘발로 뛰는 중기씨’ 등을 테마로 활동하게 된다.
박성택 중소기업중앙회장은 “행복한 중기씨 대학생 블로그는 하루에 3000명이 방문, 중소기업에 대한 인식 개선에 많은 기여를 하고 있다”면서 “중소기업을 올바로 이해하고 중소기업과 젊은이들이 한 층 더 가까워지는 다양한 사업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