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윤소 기자 =29일 오후 홍성운 부강면장이 등곡3리 경로당을 찾아 마을주민들의 의견을 듣고 있다. 부강면은 매주 화요일 찾아가는 면장실을 운영해 주민들의 다양한 의견을 청취, 면 행정에 반영할 예정이다. 관련기사"세종시를 실질적 행정수도로"···행복청, 중심부 청사진 마련 집중위드컬처 이경선 대표, '세종시 문화도시추진위원회' 자문위원 위촉 #경로당찾아 #부강면 #세종시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