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명리조트 콘도회원권, 여행 마니아들의 필수 아이템 주목

2015-07-29 13: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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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경제 중기벤처팀 기자 = 전국을 돌며 여행하는 이들에게 있어 숙박 시설은 매우 중요한 요소로 꼽힌다. 여행을 마친 뒤 피곤한 몸을 달래 줄 숙박 시설은 필수 사항이다.

그러나 여행을 할 때마다 매번 숙박 시설을 예약해야 한다는 것은 번거로운 일이 아닐 수 없다. 특히 일부 여행지의 숙박 업소에서는 터무니없는 가격을 제시하며 바가지 요금을 씌우기도 한다. 여행을 다닐 때마다 이러한 수고를 겪는다는 것은 여행의 피로를 배가시키는 요소다.

그렇다면 여행을 다닐 때 콘도, 펜션 등을 수월하게 이용하기 위해서는 어떠한 방법을 강구해야 할까? 최근 화제를 몰고 온 대명리조트 콘도회원권은 이러한 여행 마니아들의 고민을 덜어 줄 획기적인 아이템이다. 저렴한 가격, 다양한 혜택, 편리한 이용 등을 두루 갖추었기 때문이다.

대명리조트 콘도회원권은 여수, 킨텍스, 설악, 해운대, 제주, 변산, 양양, 단양, 경주 등 12곳 직영점 뿐 아니라 곧 개관 예정인 대명리조트 진도, 보령, 소노펠리체&리조트 거제까지 회원권만 있으면 전국 어디든 회원가로 숙박이 가능하다. 특히 대명리조트는 경주, 해운대 등 국내를 대표하는 관광지에 자리하고 있어 여행객들의 편의를 높이고 있다.

대명리조트 콘도회원권은 2~4년간 기명 기준 객실 요금 회원 가격에 추가 50% 할인을 받을 수 있다. 콘도회원권은 원룸 스타일의 3~4인 기준 패밀리형과 투룸 스타일인 스위트형으로 4~6인용 모두 매년 30박 이용할 수 있다.

콘도회원권을 특별 혜택 기간 중 분양 받을 경우 매년 15박 총 45박을 회원 혜택으로 이용할 수 있다. 분양 가격대는 패밀리형 2250~2980만원, 스위트형 3200~4240만원으로 가입방식 및 형태에 따라 개개인 상황에 맞추어 선택할 수 있다.

특히 이번 대명리조트 콘도회원권은 승마, 골프장, 스키장, 워터파크, 아쿠아월드, 익스트림존, 오션월드, 비발디 파크 CC, 비발디파크 스키장 등을 대폭 할인된 금액에 이용 가능하다. 상황에 따라 무료로도 이용할 수 있어 관광객들에게 각광을 받고 있다.

또한 대명리조트 콘도회원권 분양 이벤트 기간에 가입하는 신규 고객일 경우 추가 할인 혜택을 제공받게 된다. 또 기명기준 회원가로 적용된 객실 요금에 추가 50% 할인된 가격을 2년~4년 동안 적용 받을 수 있다.
(문의 1666-6857)
 

[쏠비치 라오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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