줄리엔 강(33)과 열애설에 휩싸인 모델 장성희(33)에 대한 대중들의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장성희는 신장 167cm 가까운 큰 키에 몸무게 50kg으로 8등신 비율을 자랑하며 보는 이들로 하여금 부러움을 사고 있다.
지난 2011년에 개최된 '미스 아시아 퍼시픽 월드'대회에 출전했었고 현재 잡지모델로 활동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28일 줄리엔 강 소속사 측은 "두 사람은 친목 모임에서 알게 됐고 절친한 오빠, 동생사이일 뿐 연인는 아니다"고 열애설을 부인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