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일지십 하나를 들으면 열을 미루어 안다는 뜻으로, 총명하고 영특하다는 말. 각주구검관련기사“오늘 뭐 먹지?” 복날 보양식으로 추어탕 한 그릇 어떠세요? 어리석고 미련하여 융통성이 없다는 뜻. 수주대토 어떤 착각에 빠져 되지도 않을 일을 공연히 고집하는 어리석음을 비유하는 말. #각주구검 #문일지십 #수주대토 좋아요1 화나요0 추천해요1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