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박선미 기자 = 신한은행은 28일 인천 만석동의 희망키움터에서 인천 쪽방상담소와 '1사 1쪽방촌 자매결연식'을 열었다. 신한은행은 인천 쪽방상담소와 효율적인 방안을 논의해 인천의 쪽방촌을 지원하고, 신한은행 인천금융본부와 연계해 자원봉사활동과 여름철 식사 지원 등 복지사업을 벌일 계획이다.관련기사이영수 신한은행 AI연구소장 "서비스 질 향상 고민…銀문화에 AI 녹여야"이영수 신한은행 AI연구소장 "자산관리 어드바이저 연내 도입" #사회공헌 #신한은행 #자매결연식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