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이정하 기자 = BNK금융지주는 지분 취득에 따라 BNK자산운용을 자회사로 편입했다고 28일 공시했다. BNK금융지주는 앞서 BNK자산운용 지분 35.7%(92만9497주)를 보유하고 있었으나 이번에 51.0%(173만9497주)로 늘었다.관련기사케이뱅크 새 은행장에 최우형 전 BNK금융지주 전무 내정BNK금융지주 차기 회장 후보에 빈대인 전 은행장 확정 #자회사 #BNK금융지주 #BNK자산운용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