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image.ajunews.com/content/image/2015/07/28/20150728111832440654.jpg)
[사진=MBC방송화면캡처]
아주경제 전기연 기자 = 시크릿 한선화가 줄리엔강과 관련해 19금 발언을 했다.
과거 MBC '라디오스타'에 출연한 한선화는 "가인의 '피어나'를 봤다. 가인처럼 베드신 연기를 해보고 싶다"고 말했다.
이 말에 당시 MBC '우리결혼했어요'에서 줄리엔강의 파트너였던 윤세아가 "미치겠네"라며 발끈해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28일 한 매체는 "줄리엔강이 3살 연하 모델인 장성희와 결혼 전제로 열애 중"이라고 보도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