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즈인더트랩 홍설 김고은, 과거 "캐릭터 있는 작품하고 파" 연기 욕심

2015-07-28 09:07
  • 글자크기 설정
 

[사진=유대길 기자 dbeorlf123@]
 

아주경제 전기연 기자 = 배우 김고은이 과거 연기 욕심에 대해 언급했다. 

지난 2013년 KBS '연예가중계'에서 김고은은 "사이코패스 역할을 해보고 싶다"고 말했다.
이어 이유에 대한 질문에 김고은은 "강한 캐릭터로 작품에서 연기해보는 것이 욕심났다"고 설명했다.

28일 디스패치는 "김고은이 치즈인더트랩 출연을 확정했다. 여주인공 홍설 역을 맡아 박해진과 호흡을 맞출 계획"이라고 보도했다.

김고은 소속사는 "매력적인 캐릭터를 놓칠 수 없다고 생각했다. 꼭 좋은 연기로 보답하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0개의 댓글
0 / 300

로그인 후 댓글작성이 가능합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닫기

댓글을 삭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이미 참여하셨습니다.

닫기

이미 신고 접수한 게시물입니다.

닫기
신고사유
0 / 100
닫기

신고접수가 완료되었습니다. 담당자가 확인후 신속히 처리하도록 하겠습니다.

닫기

차단해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사용자 차단 시 현재 사용자의 게시물을 보실 수 없습니다.

닫기
공유하기
닫기
기사 이미지 확대 보기
닫기
언어선택
  • 중국어
  • 영어
  • 일본어
  • 베트남어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