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부경대 노의철 산학협력단장(가운데), 기술보증기금 김주현 부산경남영업본부장(오른쪽), 신한은행 최춘호 부산울산본부장이 협약을 맺고 기념촬영하고 있다. [사진=부경대 제공]
아주경제 정하균 기자= 부경대 산학협력단(단장 노의철)은 27일 오후 3시 용당캠퍼스 한미르관 5층 회의실에서 기술보증기금, 신한은행과 기술이전 및 사업화, 기술금융 지원을 위한 업무제휴 협약을 체결했다.
이에 따라 부경대 산학협력단은 대학 산학협력기업과의 업무협조를 지원하고, 기술보증기금과 신한은행은 부경대 산학협력기업들에 기술금융 및 금융컨설팅 등을 지원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