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신한은행 제공 ] 아주경제 박선미 기자 = 신한은행은 27~29일 충남 서산에서 중고등학생 150명, 대학생 48명이 참가하는 '2015 신한그린愛 청소년 환경 자원봉사 캠프'를 연다. 참가자들은 농촌 일손 돕기, 벽화 그리기, 마을 경로잔치, 어르신 휴게 평상 만들기 봉사활동을 진행한다. 이 캠프는 올해로 청소년 누적 2301명, 대학생 396명 등 총 2697명이 참여하고 있다. 관련기사신한은행 새 광고모델로 차은우 발탁…11일 '모임통장' 광고 공개우리은행·신한은행, 예비 국고채전문딜러 지정 #봉사활동 #신한은행 #캠프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