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이정하 기자 = 국내 주식형 펀드에 시중자금이 나흘째 순유입됐다. 27일 금융투자협회에 따르면 지난 23일 기준 상장지수펀드(ETF)를 제외한 국내 주식형 펀드에 58억원이 순유입됐다. 해외 주식형 펀드는 8거래일 연속 순유입 행진을 지속하며 추가로 2억원이 들어왔다. 반면 머니마켓펀드(MMF)는 5일 연속 순유출됐다. 설정액은 117조565억원, 순자산액은 118조940억원씩이 각각 줄었다.관련기사삼성 라이프 사이언스 펀드, 美 치매 진단 개발업체에 1000만 달러 투자'美·우크라 휴전합의' 러시아 펀드 수익률↑…환매는 '그림의 떡' #국내주식형 #금융투자협회 #해외주식형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