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부산시청소년유해환경감시단협회 제공] 아주경제 정하균 기자= 부산시청소년유해환경감시단협의회(회장 문종덕)는 최근 광안리해수욕장 일원에서 '2015 하계휴가지 청소년 선도 및 청소년유해환경 개선 캠페인'을 진행했다.관련기사부산시, 기장군 리조트 신축 공사장 화재 사고 대응 총력부산시, 2030 주거환경 새판 짠다… '15분 도시'로 변화 예고 #부산시 #청소년선도 #청소년유해환경감시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