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MBC방송화면캡처] 아주경제 전기연 기자 = 복면가왕 솜사탕으로 유력한 다비치 강민경이 과거 자신의 주량을 공개했다. 지난해 방송된 MBC '라디오스타-연기의 신 특집'에서 강민경은 "소주 두 병 정도다. 그 이상 마시면 내가 술을 마신다는 느낌이 아니다"라고 말했다. 이어 강민경은 "낮술을 좋아한다. 낮에 술을 마시면 밤에 활동할 수도 있어 좋다. 또래 중에 임수향과 신세경이 술을 잘 마신다"고 설명했다. 이 말에 MC 규현은 "거기 한 번 가보고 싶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관련기사'열정페이 논란' 강민경 "초봉 3000만원으로 조정할 것"전현무-강민경-이이경, '연예대상 MC 진선미' #강민경 #신세경 #임수향 #주량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