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면가왕 아이스크림 배수정, 과거 구자명이 천만원 주기로 했던 이유는?

2015-07-26 18:09
  • 글자크기 설정

[사진=MBC방송화면캡처]


아주경제 전기연 기자 = 구자명이 과거 배수정에게 1000만원을 빚진 것으로 알려졌다.

2012년 MBC '스타오디션-위대한탄생2 에필로그'에서 구자명은 "위대한 탄생에서 3억을 맡고 있는 구자명"이라고 자신을 소개했다.
이를 들은 MC 은혁은 "구자명과 배수정이 서로 1위를 하면 2위에게 1000만원을 주기로 했었다고 한다"고 갑작스럽게 폭로했다.

이에 땀을 비오듯 흘리던 구자명은 "그 약속을 잊지 않았다"고 해명했고, 배수정은 만족스러운 미소를 지었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0개의 댓글
0 / 300

로그인 후 댓글작성이 가능합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닫기

댓글을 삭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이미 참여하셨습니다.

닫기

이미 신고 접수한 게시물입니다.

닫기
신고사유
0 / 100
닫기

신고접수가 완료되었습니다. 담당자가 확인후 신속히 처리하도록 하겠습니다.

닫기

차단해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사용자 차단 시 현재 사용자의 게시물을 보실 수 없습니다.

닫기
공유하기
닫기
기사 이미지 확대 보기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