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터키 앙카라 양고기 전문 포장마차] 터키 수도 앙카라의 양고기전문 포장마차에서 못말리는 열정과 아랍상인 지혜를 갖춘 아흐메드선생(38)이 터키식 양고기 구이를 능숙하게 조리하고 있다. 가지와 고추, 토마토를 함께 구어 내놓는 터키식 양고기요리는 단연 일품이다. 신장위구르나 동북3성의 양고기구이에 비해 재료나 그 맛이 뛰어난 듯 하다. 인류문명의 박물관격이자 1인당 국민소득 1만3천달러 수준의 터키, 형제국가인 한국과의 경제협력 확대를 고대하고 있다.관련기사앙카라 기계공장 폭발로 최소 6명 사망李대통령, 터키 앙카라 도착 #앙카라 #양고기 #터키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