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윤소 기자 = 이춘희 세종시장(우측5번째)을 비롯한 각계 인사들이 25일 정부세종컨벤션센터에서 열린 제2회 고향마실페스티벌 개막식 테이프를 끊고 있다. 관련기사'4억 로또' 세종시 줍줍 첫날 경쟁률 57만대 1…오늘은 2가구 무순위청약'세종시를 워싱턴DC처럼'…대통령제2집무실·국회세종의사당 설계 본격화 #페스티벌 #고향마실 #세종시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