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허영도 울산대 경영대학장(사진·왼쪽 첫 번째)이 지난 24일 울산대 경영관에서 이상주 ㈜송원기술 대표(맨 오른쪽)가 설립한 효산장학증서 수여식을 마친 뒤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울산대 제공]
아주경제 정하균 기자= 허영도 울산대 경영대학장이 지난 24일 울산대 경영관에서 이상주 ㈜송원기술 대표가 설립한 효산장학증서 수여식을 가졌다.
효산 장학은 이상주 송원기술㈜ 대표가 2012년 기탁한 1억 원을 기반으로 매년 실용지식과 혁식역량을 갖춘 경영인력 양성을 위해 지급된다. 올해는 이지연(경영학 2년)학생에게 1개 학기 등록금 전액을 전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