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의정부시 제공] 아주경제 임봉재 기자 = 안병용 의정부시장의 부인 윤지인 여사는 지난 24일 관내 여성단체협의회 임원들과 녹양동 아동일시보호소를 찾아 입소 아동들의 생활을 살펴보고, 관계자들을 격려했다. 윤 여사(사진 오른쪽 끝)가 한 입소 아동에게 농구공을 전달하며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관련기사안병용·윤지인 의정부시장 부부, ‘올해의 부부상’수상 #아동일시보호소 #안병용 #윤지인 #의정부시장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