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에일리 해운대 [사진=하이트 제공]
이날 에일리는 섹시미와 가창력을 겸비한 미녀 가수답게 열정적인 무대를 선보이며 피서객들의 뜨거운 호응을 얻었다. 24일 첫 콘서트 보다 더 많은 피서객이 콘서트를 함께 즐기며 올 여름 우리가 함께하는 다양한 상황 속에 하이트가 중심에 있다는 ‘여름이 뭐라고 페스티벌’을 체험했다. 이 외에도 오는 31일엔 ‘스트렝스 코치’ 예정화와 함께하는 클래스 외에도 아이유와 박진영이 하이트 무대에 올라 레전드급 콘서트를 펼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