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님과 함께' 윤건, 장서희에 "시키는대로 다 하겠다. 어떤 자세 원해?"

2015-07-24 17: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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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JTBC '님과 함께']

아주경제 신원선 기자 = '님과 함께' 윤건과 장서희가 19금에 가까운 스킨십을 선보여 눈길을 끌었다.

23일 방송된 JTBC '님과함께2-최고의 사랑'에서 장서희는 평소 소극적인 모습과는 달리 윤건에게 적극적인 애정 공세를 퍼부었다. 방송에서 장서희는 중국에서 직접 사온 자스민 차를 윤건에게 권하며 "이게 남자에게 좋다더라. 내가 해주고 싶은 게 있다. 침대에 가서 누워라"라고 말했다.

이에 윤건은 장서희가 시키는대로 침대에 누웠고, 장서희는 마사지를 해주겠다고 밝혔다.

윤건은 "어떤 자세를 취해야 하느냐"며 "시키는대로 다 하겠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장서희는 갑작스럽게 윤건 위로 올라가는 등 스킨십을 선보였고, 윤건은 당황하는 기색을 표했다.

장서희는 "나도 이제 좀 표현하려고 한다. 그동안 윤건 씨가 많이 표현해줘서 그런지 나도 마음이 많이 열렸다"고 털어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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