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구협회 서울지회, 가족 100쌍 초청 문화행사 열어

2015-07-25 01:00
  • 글자크기 설정

[사진=남궁진웅 기자 timeid@]


아주경제 조현미 기자 = 인구보건복지협회 서울지회는 25일 오후 서울 광진구 상상나라극장에서 ‘제4회 인구의 날 기념식·서울문화행사’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인구의 날은 매년 7월 11일로, 인구문제에 대한 사회적 관심을 높이고 인구구조 불균형으로 인한 사회경제적 문제점에 대한 국민의 이해와 관심을 높이고자 제정됐다.
서울지회는 이날 행사에 서울에 거주하는 영‧유아 동반가족 100쌍을 초청한다.

참석자들은 ‘피아노와 음악이 있는 그림연극’을 무료로 관람하고, 즉석 촬영과 가족들의 소원을 적어 소원나무에 거는 시간 등을 갖는다.

초청 가족에겐 유모차에 부착 가능한 선풍기와 매일유업·순둥이·하기스·유팡·몽드드 등의 제품이 제공된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0개의 댓글
0 / 300

로그인 후 댓글작성이 가능합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닫기

댓글을 삭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이미 참여하셨습니다.

닫기

이미 신고 접수한 게시물입니다.

닫기
신고사유
0 / 100
닫기

신고접수가 완료되었습니다. 담당자가 확인후 신속히 처리하도록 하겠습니다.

닫기

차단해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사용자 차단 시 현재 사용자의 게시물을 보실 수 없습니다.

닫기
공유하기
닫기
기사 이미지 확대 보기
닫기
언어선택
  • 중국어
  • 영어
  • 일본어
  • 베트남어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