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브의 사랑 51회 예고' 김민경, 이재황과 윤세아의 달콤한 모습에 '쌍심지'

2015-07-24 14:58
  • 글자크기 설정

아침드라마 이브의 사랑 51회[사진=MBC '이브의 사랑' 51회 예고 영상 캡처]

아주경제 최승현 기자 = MBC '이브의 사랑' 51회가 예고됐다.

27일 방송되는 '이브의 사랑' 51회에서는 구강모(이재황)와 진송아(윤세아)의 사이를 못마땅해 하는 강세나(김민경)의 모습이 그려진다.

강모는 송아에게 믿고 의지해도 된다며 겁이 나면 천천히 와도 된다고 달래고, 이 모습을 세나가 쌍심지를 켜며 쳐다본다.

둘 사이를 못 봐주겠다는 세나에게 문현수(김영훈)는 "당신한테는 내가 있잖아"라며 진정시키고, 광고모델을 한 오빛나(간미연)가 사고가 났다는 소식이 전해진다

한편 '이브의 사랑' 51회는 이날 오전 7시 50분에 방송된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0개의 댓글
0 / 300

로그인 후 댓글작성이 가능합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닫기

댓글을 삭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이미 참여하셨습니다.

닫기

이미 신고 접수한 게시물입니다.

닫기
신고사유
0 / 100
닫기

신고접수가 완료되었습니다. 담당자가 확인후 신속히 처리하도록 하겠습니다.

닫기

차단해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사용자 차단 시 현재 사용자의 게시물을 보실 수 없습니다.

닫기
공유하기
닫기
기사 이미지 확대 보기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