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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SJ문화기획]](https://image.ajunews.com/content/image/2015/07/24/20150724150227156747.jpg)
[사진=SJ문화기획]
아주경제 정등용 기자 = 국내 최초로 대형 트랜스포머 로봇이 등장하는 공연 ‘SPACE OF THE 트랜스포머’가 관객들을 찾아온다.
‘SPACE OF THE 트랜스포머’는 8월 13일부터 16일까지 용인여성회관 큰어울마당에서 진행된다.
‘SPACE OF THE 트랜스포머’는 판타스틱 드라마 퍼포먼스로 전기 퍼포먼스를 비롯하여 레이져 퍼포먼스, 대형 일루젼 매직, 미디어 아트 등 화려하고 판타스틱한 퍼포먼스로 구성됐다.
이번 공연은 2016년 어둠에 빠진 우주를 구하기 위해 트랜스포머와 함께 여행을 떠나며 그 속에서 발견하는 우리의 꿈과 희망이라는 메세지를 담고 있다.
또한 이번 공연에는 신인 아이돌 그룹 VX(브이엑스)가 공연 OST에 참여해 공연 중 특별 이벤트도 가질 예정이다. 관람료 VIP석 4만원, R석 3만원. 문의 070-8106-333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