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정영일 기자 = 패션 아웃렛 세이브존(대표 유영길)이 오는 27일까지 ‘지점장 강력 추천 기획전’을 열어 각 지점별 인기 브랜드 아이템을 폭탄 세일한다.
서울 노원점은 행사 기간 동안 나이키를 최대 40% 할인하고 슬리퍼를 2만3000원, 반팔 티셔츠와 반바지를 각각 2만9000원에 판매한다. 인기 숙녀의류 브랜드 블루페페는 최대 80% 할인하고 전 품목을 3만원 이하의 균일가에 제공한다.
경기 부천점은 ‘부천 단독 최대 할인전’을 열어 휠라를 최대 70% 할인하고 티셔츠를 1만9000원, 반바지를 2만9000원에 판매한다. 르까프는 최대 80% 할인하고 티셔츠를 1만원, 반바지와 샌들을 각각 1만5000원, 2만5000원에 선보인다.
경기 성남점은 아날도바시니를 최대 70% 할인하고 티셔츠를 1만원, 블라우스를 2만9000원의 특가에 선보인다. ‘최대 물량 창고 개방전’에서는 리복을 60% 할인하고 운동화를 6만9000원, 슬리퍼를 2만9000원 이하의 균일가에 내놨다.
경기 광명점은 유명 골프웨어 브랜드 JDX를 최대 80% 할인하고 티셔츠를 1만9000원, 바지와 점퍼를 각각 2만9000원에 판매한다. 마운티아는 최대 70% 할인하고 티셔츠를 2만원, 바지를 2만8000원에 제공한다. 그 밖에 세리스의 숙녀화를 3만9000원 이하의 특가에 만나볼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