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은삼선병원, 당뇨교실 개최

2015-07-23 14:27
  • 글자크기 설정
 

[사진=좋은삼선병원 제공]


아주경제 정하균 기자= 좋은삼선병원(병원장 송철수)은 지난 22일 오전 10시 별관 8층 대강당에서 '당뇨교실'을 개최했다고 23일 밝혔다.

이날 내분비내과 최영근 과장이 강사로 나서 '당뇨병의 합병증'에 대한 주제로 강의를 진행했다.
강의 후에는 '혈당·체중 더블케어 캠페인'의 일환으로 전문 간호사들이 함께하는 혈당(당화혈색소) 측정, 체중 및 비만도 측정(Inbody를 통한 BMI 측정 및 체성분 분석), 혈압 측정 등의 현장검사도 이뤄졌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0개의 댓글
0 / 300

로그인 후 댓글작성이 가능합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닫기

댓글을 삭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이미 참여하셨습니다.

닫기

이미 신고 접수한 게시물입니다.

닫기
신고사유
0 / 100
닫기

신고접수가 완료되었습니다. 담당자가 확인후 신속히 처리하도록 하겠습니다.

닫기

차단해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사용자 차단 시 현재 사용자의 게시물을 보실 수 없습니다.

닫기
공유하기
닫기
기사 이미지 확대 보기
닫기
언어선택
  • 중국어
  • 영어
  • 일본어
  • 베트남어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