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좋은삼선병원 제공] 아주경제 정하균 기자= 좋은삼선병원(병원장 송철수)은 지난 22일 오전 10시 별관 8층 대강당에서 '당뇨교실'을 개최했다고 23일 밝혔다. 이날 내분비내과 최영근 과장이 강사로 나서 '당뇨병의 합병증'에 대한 주제로 강의를 진행했다. 강의 후에는 '혈당·체중 더블케어 캠페인'의 일환으로 전문 간호사들이 함께하는 혈당(당화혈색소) 측정, 체중 및 비만도 측정(Inbody를 통한 BMI 측정 및 체성분 분석), 혈압 측정 등의 현장검사도 이뤄졌다.관련기사경남정보대-좋은삼선병원, 외국인 요양보호사 양성 업무협약 체결좋은삼선병원, 막대과자 증정 이벤트 #당뇨 #좋은삼선병원 #혈당체크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