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TV조선 방송화면캡처] 아주경제 전기연 기자 = 강용석이 과거 말 한 마디로 장윤정의 심기를 불편하게 했다. 지난달 TV조선 '호박씨'에서 장윤정은 "요즘 아이돌은 어디 가서 경제교육을 받나?"라며 궁금해했다. 이 말에 강용석은 "여기는 엄마한테 맡겼는데"라며 지적했고, 장윤정이 해탈한 표정을 짓자 김구라가 상황을 수습하기 시작했다. 당시 장윤정은 친동생을 상대로 억대 대여금 반환 소송에서 일부 승소한 상태였다.관련기사'도도맘 무고 종용' 강용석 4년간 변호사 자격 박탈해양환경공단 6대 이사장에 강용석 前 해수부 중앙해양안전심판원장 #강용석 #발언 #장윤정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