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명동에 있는 하울 카페에서 마장동 명물 한우빵을 맛볼 수 있다. 위 사진은 강용석의 고소한 19에서 소개한 방송 장면을 간판에 표기한 모습 관련기사강용석, "아내, 이보영 닮았다"…아내 칭찬 팔불출? #강용석 #고소한 19 #한우빵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