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김봉철 기자 = 한국로얄코펜하겐은 21일 신제품 ‘블루 플레인 알파벳 머그’ 컬렉션을 출시했다고 밝혔다.
블루 플레인은 백색 자기에 국화를 추상적으로 시각화해 넣은 것으로 로얄코펜하겐의 대표 라인으로 손꼽힌다. 240년 전과 똑같이 장인의 핸드페인팅 기법을 통해 만들어지며 1197번의 붓칠을 거쳐 완성되는 것으로 잘 알려졌다.
이번에 선보인 블루 플레인 알파벳 머그는 블루 플레인 패턴에 알파벳을 결합해 젊고 현대적인 감각으로 표현한 게 특징이다.
한쪽 면엔 알파벳, 다른 쪽엔 블루 플레인을 상징하는 꽃 문양을 핸드페인팅해 로얄코펜하겐 특유의 분위기를 살렸다.
총 열두 개의 알파벳으로 구성된 블루 플레인 알파벳 머그 컬렉션엔 원하는 단어도 넣을 수 있어 소장 및 선물용으로도 적합하다. 330ml 용량으로 로얄 코펜하겐 전 매장에서 만나볼 수 있다.
블루 플레인은 백색 자기에 국화를 추상적으로 시각화해 넣은 것으로 로얄코펜하겐의 대표 라인으로 손꼽힌다. 240년 전과 똑같이 장인의 핸드페인팅 기법을 통해 만들어지며 1197번의 붓칠을 거쳐 완성되는 것으로 잘 알려졌다.
이번에 선보인 블루 플레인 알파벳 머그는 블루 플레인 패턴에 알파벳을 결합해 젊고 현대적인 감각으로 표현한 게 특징이다.
한쪽 면엔 알파벳, 다른 쪽엔 블루 플레인을 상징하는 꽃 문양을 핸드페인팅해 로얄코펜하겐 특유의 분위기를 살렸다.
총 열두 개의 알파벳으로 구성된 블루 플레인 알파벳 머그 컬렉션엔 원하는 단어도 넣을 수 있어 소장 및 선물용으로도 적합하다. 330ml 용량으로 로얄 코펜하겐 전 매장에서 만나볼 수 있다.

[블루 플레인 알파벳 머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