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예금보험공사 제공 ] 아주경제 박선미 기자 = 곽범국 예금보험공사 사장(오른쪽 첫째)은 오는 23일 중복을 맞아 21일 서울 은평구 대조동 '나눔의 둥지'에서 예보 임직원들과 함께 인근 지역 무의탁 어르신들에게 무료 급식을 제공했다. 관련기사곽범국 중소기업중앙회 공제사업단장 장인상'곽범국의 힘'...기금 건전성 강화 팔 걷었다 #곽범국 #예보 사장 #중복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