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주소방서 119대원들이 부상자를 구조하고 있다.[사진=상주소방서 제공] 아주경제 피민호 기자 = 21일 오전 11시 48분경 상주시 지천동 용흥사 방면 도로상에서 하천으로 추락하는 단독 교통사고가 발생했다. 이 사고로 경상 6명이 발생해 상주성모병원 및 상주적십자병원으로 분산 이송됐다. 사고는 L초등학교 k교사(운전자․여24)와 학생(4~5학년) 5명(총6명)이 숲속학교 캠프 활동 후 자동차로 하산 중 추락한 것으로 현재 경찰과 소방당국은 정확한 사고경위를 조사 중이다. 관련기사상주경찰서, 보이스피싱 예방 상주농협 직원 감사장 수여최고품질 상주쌀 '미소진품'… 미국 LA로 수출 #상주 #추락 #하천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