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9일 MBC 예능 프로그램 '복면가왕'에서는 5연승에 도전한 클레오파트라와 노래왕 퉁키가 8대 복면가왕 자리를 놓고 대결을 펼쳤다.
이날 방송에서 노래왕 통키는 '죠스가 나타났다'를 꺾고 클레오파트라와 맞붙었다. '죠스가 나타났다'의 정체는 가수 테이로 밝혀졌다.
클레오파트라는 민요 선곡해 파격적인 무대를 선보였지만, 아쉽게 패배했다. 가면을 벗은 클레오파트라의 정체는 네티즌 예상대로 가수 김연우였다.
네티즌들은 노래왕 퉁키의 정체가 가수 이정이라고 추측했다. 김연우만큼 작은키에 목소리 등이 과거 '불후의 명곡' 출연 당시와 비슷하다는 의견들이 많았다.
클레오파트라 김연우 벗긴 복면가왕 퉁키,이정 확실?.."치카치카는 정수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