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제공=NH농협생명]
아주경제 송종호 기자 = NH농협생명은 자녀가 뱃속에 있을 때부터 최고 100세까지 보장이 가능한 ‘평생친구NH어린이보험(무배당)’을 출시한다고 20일 밝혔다.
‘평생친구NH어린이보험’은 고액치료비암 1억원, 일반암 5000만원 등 암진단비와 교통재해 최대 1억원, 일반재해 최대 5000만원, 중대한 화상 진단 시 2000만원을 보장한다. 또한 각종 입원, 수술 보장 뿐만 아니라 횟수에 제한 없이 응급실 내원 1회당 2만원을 보장해 준다.(가입금액 2500만원 기준)
보험료 할인혜택도 제공한다. 다문화가정 어린이는 2%, 다자녀의 경우 2명은 0.5%, 3명 이상은 1% 할인해 특약보험료를 포함해 최대 3%의 보험료 할인혜택을 받을 수 있다. 가입나이는 태아부터 최대 15세까지이다.
자세한 내용은 NH농협생명 홈페이지(www. nhlife.co.kr)에서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