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박재천 기자 =조억동 경기도 광주시장은 20일 간부회의에서 본격적인 휴가철을 맞아 행락객이 많이 찾는 남한산성, 천진암, 열미계곡 등 주요 관광지에 쓰레기, 주차문제 등이 발생하지 않도록 지도점검을 철저히 해줄 것을 당부했다.관련기사광주시 정부3.0우수사례 경진대회 장려 수상광주시 ‘유수흐름 방해물 정비사업' 실시 #경기도 #광주시 #남한산성 #조억동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