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상] 런닝맨 2PM 옥택연 백진희 빤히 쳐다보자 이광수 "음흉한 눈빛" 지적

2015-07-20 11:01
  • 글자크기 설정

[사진=SBS방송화면캡처/ 사진 클릭하면 영상 이동]


아주경제 전기연 기자 = 2PM 옥택연이 이광수에게 눈빛 지적을 당했다.

19일 방송된 SBS '런닝맨' 1라운드 미션 '시소 이름표 뜯기'에서 찬성은 런닝맨팀 백진희의 이름표를 떼기 위해 고군분투했다. 
이 모습을 옥택연은 유심히 쳐다봤고, 이광수는 "옥택연 눈빛 눈빛. 저 음탕한 눈빛"이라며 지적해 옥택연을 당황하게 했다.

하지만 이광수 역시 음흉함을 지적 당했다. 찬성이 백진희의 이름표를 뜯는 과정에서 상의가 뜯어졌고, 이를 가리기 위해 이광수가 상의를 벗은 것.

이후 이광수가 탈의한 모습을 본 제작진은 "광수씨 왜 벗었어요?"라고 지적했고, 이 말을 들은 2PM은 왜 벗었냐며 집단 지적해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찬성은 백진희의 상의를 찢어 런닝맨 멤버들에게 단체 인디언밥을 당해 폭소케 했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0개의 댓글
0 / 300

로그인 후 댓글작성이 가능합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닫기

댓글을 삭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이미 참여하셨습니다.

닫기

이미 신고 접수한 게시물입니다.

닫기
신고사유
0 / 100
닫기

신고접수가 완료되었습니다. 담당자가 확인후 신속히 처리하도록 하겠습니다.

닫기

차단해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사용자 차단 시 현재 사용자의 게시물을 보실 수 없습니다.

닫기
공유하기
닫기
기사 이미지 확대 보기
닫기
언어선택
  • 중국어
  • 영어
  • 일본어
  • 베트남어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