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조득균 기자 = 할리우드 스타 데미 무어(53)의 저택 수영장에서 20대 남성이 숨진 채 발견된 가운데, 50대라고 믿기 어려운 그녀의 '방부제 외모'가 연일 화제다.
데미무어는 50대라는 나이에도 불구 30대에 버금가는 매력적인 외모를 유지하며 과거 애쉬튼커쳐와 16세의 나이 차를 극복. 7년간 결혼생활을 유지해오다 2011년 11월 결별했다.
데미무어, 50대 나이 무색한 '방부제 미모' 과시… 그녀 만의 비결은?
데미무어, 50대 나이 무색한 '방부제 미모' 과시… 그녀 만의 비결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