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하우동천 제공]
하우동천은 여성청결제 전문기업으로, 자체 개발한 생리전용 여성청결제 ‘질경이’는 기존 액상·젤 타입 청결제와 달리 고체의 정제 형태로 제작돼 휴대가 쉽고 사용법이 간편해 여성들에게 인기다.
생리 전에 사용하면 생리에 대한 불쾌감을 줄여주고, 생리 특유의 냄새를 제거하는 효과가 있어 노출이 많은 여름철에 사용하면 좋다는 게 업체 측 설명이다.
실제 한국피부임상과학연구소 인체적용 시험을 통해 피부 보습, 어두운 피부톤 개선, 피부 탄력 개선 등의 효과를 인증 받았다.
지난달 한국건설생활환경시험연구원(KCL)에서 진행한 탈취테스트에서는 악취를 유발하는 암모니아와 트리메탈아민 냄새를 98% 이상 제거한다는 결과를 얻은 바 있다.
최원석 하우동천 대표는 "질경이는 제품 출시 이후 지속적으로 수많은 고객들에게 방송 요청을 받아온 제품”이라며 “이번 홈쇼핑 론칭을 통해 보다 많은 고객들이 파격적인 가격에 여성청결제 질경이를 만날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