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박정수 기자 = SK브로드밴드는 B tv 런칭 9주년을 맞아 오는 24일까지 B tv 고객에게 ‘명량’, ‘기술자들’, ‘역린’, ‘허삼관’ 등 최근 인기영화를 무료로 시청할 수 있는 B tv 프리무비 위크 이벤트를 시행한다고 20일 밝혔다. 이와 함께 SK브로드밴드는 이벤트 기간 유료 콘텐츠 구매 고객 중 추첨을 통해 500명에게 B tv 에코백을 증정한다. 유창완 SK브로드밴드 미디어사업본부장은 "지난 5월 고객들의 높은 호응에 보답하고자 B tv 런칭 9주년을 기념해 프리무비위크 행사를 다시 기획했다"며 "앞으로도 고객이 B tv에 주는 애정에 보답하도록 다양한 서비스를 준비하겠다"고 말했다. 관련기사오이솔루션, SK브로드밴드 등과 AI기반 대역폭 10배 확장SK브로드밴드, 한국수력원자력 차세대 전용회선 서비스 처음 적용 #프리무비위크 #BTV #SK브로드밴드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