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제품은 최근 뷰티 트렌드로 떠오른 ‘셀프 헤어스타일링’에 대한 소비자의 니즈를 적극 반영해 ‘드라이 스타일링’, ‘볼륨 스타일링’ 등의 키워드를 살린 제품으로 업그레이드 됐다.
남성 헤어 스타일링 라인인 ‘머그샷’은 트렌드에 민감한 20대 남성들의 스타일리시한 헤어 연출을 돕고자 2013년 출시된 제품이다.
기존 구성품인 ‘파파라치 글루 왁스’, ‘프리킹 루나틱 매트 왁스’, ‘섹시오펜더 소프트 매트 왁스’, ‘이블락킹 워터 스프레이’ 4종에 ‘드라이 세팅 스프레이’ 및 ‘투웨이 포마드 왁스’가 새롭게 추가되어 총 6종으로 구성된다.
드라이 전 ‘드라이 세팅 스프레이’를 뿌려주면 왁스를 추가로 바르지 않아도 내추럴한 스타일링이 가능하다.
왁스와 포마드의 장점만을 합친 ‘투웨이 포마드 왁스’는 왁스의 질감과 포마드의 윤기를 동시에 구현한 신개념 스타일링제이다.
웨이브 헤어를 연출하고자 하는 여성들을 위해 출시된 ‘컬(CURL)’라인은 일명 ‘걸그룹 에센스’라 불린다.
힘 없이 처지는 컬을 탱글탱글 살려주는 제품으로 ‘컬링 에센스’와 ‘컬링 에센스 2X’ 제품에 ‘퀵 드라이 미스트’, ‘3D 볼류마이징 폼’, ‘3D 볼륨 스프레이’가 추가되어 총 5종으로 재단장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