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김봉철 기자 = 야마하뮤직코리아는 여름 휴가철을 맞아 오는 24일부터 26일까지 부산 파라다이스 호텔에 투숙한 4∼7세 어린이를 대상으로 무료 음악체험교실을 운영한다고 20일 밝혔다.
총 6회 수업(회당 50분)을 준비했으며, 사전 예약을 해야만 수업에 참여할 수 있다.
이번 체험교실에서는 야마하 전문 강사의 지도로 부모가 자녀와 함께 연주·음악감상·음악과 함께 하는 신체표현·노래 부르기 등 다양한 음악 체험활동을 하게 된다.
총 6회 수업(회당 50분)을 준비했으며, 사전 예약을 해야만 수업에 참여할 수 있다.
이번 체험교실에서는 야마하 전문 강사의 지도로 부모가 자녀와 함께 연주·음악감상·음악과 함께 하는 신체표현·노래 부르기 등 다양한 음악 체험활동을 하게 된다.